48kg 진서연, 운동할 때도 과감하게 노출
자유시대
0
467
2023.10.19 16:35
편스토랑'에서 배우 진서연이 48~49kg의 몸매를 자신있게 드러낸다.
19일 라리가 측은 "신입 편셰프 진서연이 등장한다.
진서연이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, 체중관리 먹튀검증 을 모두 공개한다"고 밝혔다.
진서연은 최근 안전놀이터 로 이사한 집을 공개한다. 산방산과 서귀포 바다를 정원에 둔 고즈넉한 집에 유니크한 소품들로 인테리어를 했다
남편의 취향을 반영한 10인용 식탁, 화이트 톤의 주방까지 편안한 느낌을 전했다.
잠에서 깬 진서연은 뒤태를 시원하게 노출한 운동복을 입고 있다. 진서연은 "아침에 운동가기 싫을 것 같다는 느낌이 오면
아예 운동복을 입고 잔다. 무조건 운동 나갈 환경을 세팅하는 것"이라고 이유를 설명한다.
루틴에 따라 운동과 명상으로 아침 시간을 보낸 진서연은 "식탐이 너무 너무 많다
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임신 때 정말 편하게 먹었더니 28kg가 찌더라"고 고백한다.
진서연은 "나는 똑똑하게 실컷 먹고 운동한다. 촬영이 없는 기간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기본 4시간씩 운동한다.
작품 촬영 중에는 48~49kg를 유지한다. 나만의 건강한 운동 루틴, 식사 루틴이 있어 항상 유지가 된다"고 전한다.
방송은 20일 2023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중계 후 오후 10시 예정.